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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 트렌드, 지금은 '공홈족’이 뜬다

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승인 2019.05.24 16:10:00     

제주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예약 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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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객실을 예약하는 ‘공홈족;(공식 홈페이지 예약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급호텔들이 자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

제주신라호텔이 올해 1분기 고객 예약 채널을 분석한 결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예약한 고객이 4년전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해서도 177%나 증가해 전체 예약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호텔들이 충성도가 높은 단골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사 홈페이지에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즉, 호텔들이 온라인 여행사(OTA, Online Travel Agency)에 지불하던 수수료 대신 고객을 위한 혜택으로 제공하면서 △홈페이지 전용 상품의 가성비가 높아졌고, △다양한 추가 혜택과 △상세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이처럼, 여행객들이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여러 호텔의 가격을 비교한 뒤 선택하던 것에서, 최근에는 선호도가 높은 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가격 비교 보다는 신뢰도가 높은 호텔의 상품력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다.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예약 가능한 가성비 높은 상품들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라호텔은 매월 무료 멤버십 '신라리워즈' 회원만을 위한 특가 타임세일 이벤트 '멤버스 데이'를 진행한다. ‘멤버스 데이’를 처음 선보였던 지난해 10월의 경우,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특가 상품이 품절되고 하루 1,000여 명이 ‘신라리워즈’에 신규 가입하는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전기차 무료 체험 서비스’는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제주신라호텔과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협업 프로젝트로, 하루 6시간동안 전기차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 여행의 필수품인 차량 렌트를 하지 않아도 돼 여행비를 절약할 수 있고, 호텔의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 경우 부대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좋아 보다 알차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풀사이드 라이브 콘서트, 짐보리 키즈 클럽 등 객실 예약만으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어 실속을 챙길 수 있다.

풀사이드 라이브 공연은 매일 밤(화요일 제외) 야외수영장 무대에서 진행되며, 밤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즐기는 ‘문라이트 스위밍’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제주신라호텔의 모바일 전용 상품 ‘익스피리언스 신라(Experience Shilla)’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투숙 기간을 오는 31일에서 7월 16일까지로 연장했다.

'익스피리언스 신라’ 패키지는 생애 처음으로 제주신라호텔에 투숙하려는 여행객들만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보다 합리적인 객실 요금에 풀사이드 바 시그니처 상품 ‘차돌박이 짬뽕’까지 포함된 것이 특징으로, 제주신라호텔에서 투숙해보고 싶지만 가격에 부담을 느꼈던 고객의 심리를 제대로 저격했다. 이 패키지는 ‘신라리워즈’ 회원 가입 후에 예약할 수 있어 신규 충성고객을 확보하겠다는 호텔의 의지도 담겨있다.

‘익스피리언스 신라’ 패키지는 △스탠다드 룸(산 전망) 1박, △풀사이드바 차돌박이 짬뽕(투숙중 1회), △사우나 2인(투숙중 1회)를 기본 혜택으로 하며, 2박 이상 투숙객은 △조식 2인(투숙중 1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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