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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취약계층 소액대출지원 '제주혼디론' 6월 도입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5.27 11:59:00     

제주도.신용회복위원회.제주신용보증재단, 협약체결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신용보증재단 삼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취약계층의 소액대출지원사업인 '제주혼디론'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혼디론'은 채무조정 확정, 개인회생 인가 후 채무변제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저금리로 소액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도민,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 후 2년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도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 긴급 생활비 및 의료비, 임차보증금 등 생활안정자금,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차환하기 위한 자금, 학자금 대출 등을 1인당 최대 1,500만원 이내로 금리 연 4.0% 이내(학자금 2%), 5년 이내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운영된다.

제주도는 오는 2022년까지 총 20억원을 신용회복위원회에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023년까지 1500여 명이 '제주혼디론'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혼디론 도입을 위해 27일 오후 제주도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체결해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을 지원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대출실행과 사후관리,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사업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된다.

'제주혼디론' 대출을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6월 중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문의 1600-5500)에서 신청할 수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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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