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제주 씨네토크데이, 17일 '세상을 바꾼 변호인' 상영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6.12 17:04:00     

씨네토크_세상을-바꾼-변호인.jpg
사단법인 제주영화제(이사장 권범)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제주아라 1관에서 제주영화제를 사랑하고 성원하는 제주영화제 멤버십 회원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인 '씨네토크 DAY!'를 마련한다.

'씨네토크 DAY!' 그 두 번째 작품으로는 모든 차별에 맞서는 전사이자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인생의 분수령이 된 '모리츠 사건'을 다룬 미미 레더 감독의 '세상을 바꾼 변호인'이 선정됐다.

미국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은 오늘날 문화 정신을 설명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청년 세대의 아이콘이 됐다. 젊은 팬들은 긴즈버그의 단호한 얼굴이 담긴 티셔츠와 머그컵을 소비하고, 팬 카페를 운영하는 등 그의 모든 행동에 열광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TV 풍자 프로그램인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코너까지 등장하는 등 긴즈버그의 인기는 거의 대선 주자급으로 그의 건강까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긴즈버그는 미 역사상 두 번째 여성 대법관으로서 '법을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원칙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역차별 등 인권 향상을 위한 모든 종류의 차별 철폐에 목소리를 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상을 바꾼 변호인' 상영을 마치고 제주영화제 권범 이사장과 제주여성인권상담소시설협의회 고명희 회장, 녹색당 미세먼지 기후변화 고은영 대책위원장, 제주청년협동조합 박건도 이사장, 제주영화제 오주연 프로그래머가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씨네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14일 오후 2시까지 제주영화제 사무국(064-748-0503)으로 전화 접수 신청을 하면 된다 일반 참여자는 선착순 20명에 한한다.

한편 제주영화제 관객후원멤버십 이벤트인 '씨네토크 DAY!'는 제주영화제가 주최하고 제주씨네아일랜드와 롯데시네마 제주아라가 후원한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