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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족관계증명서 등 영문번역 신청민원 지속적 증가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10 12:06:00     

제주시는 최근 유학이나 해외여행, 국제결혼 등이 늘어나면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영문번역 신청민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영문 번역서비스는 영문증명서 발급이 제도적으로 지원되지 않아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결과 영문번역 신청 민원은 시행 첫해인 2008년 149건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2017년 354건, 2018년 373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는 6월까지 265건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문번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증명서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 친양자입양관계증명서 등 5종이다. 수수료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공증이 필요한 경우에는 별도의 전문가 번역 및 공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부준배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 "이 영문 번역서비스는 가족동반 해외여행시에도 필요한 경우가 있어 이용자들이 계속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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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