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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협회 제주지회, 제13회 정기공연 '아리랑별곡' 개최

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17 18:16:00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제주도지회(회장 홍송월)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시 해변공연장에서 제13회 정기공연 '아리랑별곡'을 개최한다.

'아리랑별곡'은 아리랑 고유의 원곡과 각 지역의 아리랑을 국악실내악과 서양악기를 접목해 자연과 함께 살아온 지혜롭고 강인한 선인들의 삶의 현장을 공연에 자연스럽게 녹여 가·무·악으로 다양하게 재구성해 역사성과 예술성의 가치와 의의를 재조명하고자 새롭게 준비한 작품이다.

첫 무대는 서양악기를 접목한 국악 실내악의 아리랑연곡으로 시작돼, 아리랑의 선율과 함께 김선영 삼다연서학회 이사장의 서예 퍼포먼스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함경도지역의대표아리랑 '해주아리랑, 온성아리랑, 단천아리랑'을 국가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전수교육조교 유지숙씨가, 강원도지역의 대표아리랑 '정선아리랑, 강원도아리랑'을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전수교육조교 김순덕씨가 시연 퍼포먼스을 더해서 강원도의 색을 입힌다.

또한, 경상도의 대표적인 아리랑 '상주아리랑, 문경아리랑, 영천아리랑'을 최윤영 경상도민요보존회 회장이 출연해 국악실내악의 협연으로 색다른 경상도지역의 아리랑을 보여준다.

전라도의 '진도아리랑' 경기도의 '구아리랑' 등 지역의 대표 명창들을 초정해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애환이 담긴 아리랑 민요를 한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제주지역의 아리랑은 '제주아리랑, 조천아리랑' 등 국악협회 회원 및 제주도아리랑보존회가 준비했다.

이외에 시 낭송, 무용, 난타 등 아리랑의 음악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객들을 찾아 고유의 얼이 담긴 아리랑에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 그 어느때보다 우리음악의 멋과 흥이 가득 넘치는 무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 사무국(064-759-3888)으로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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