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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익형사업 6개 분야 자활근로사업과 연계 추진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8.13 11:53:00     

제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익형 사업 6개 분야를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시 공익형사업과 자활근로사업 연계 추진은 최근 경기둔화, 고용불안정 등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감소에 따른 자립여건이 약화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적극적인 저소득층 일자리 대책을 위해 올해 1월 토론회를 개최하고 연계 가능성을 검토해 부서별로 자활근로사업단과 협약해 추진하고 있다.

참여부서는 제주시 생활환경과, 도시재생과, 주택과, 농정과, 제주보건소 등 7개 부서다. 이들 부서는 지역자활센터 2개소와 연계해 ▲폐가구 Reuse사업 ▲자전거수리센터 운영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정부양곡배송사업 ▲영양플러스사업 등을 6개 사업을 추진, 저소득층 44명 일자리 창출 및 4억900만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제주시는 전망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에서는 28개 자활근로사업단과 10개 자활기업에서 총 375명이 참여해 간병, 청소, 세차, 집수리, 운동화빨래방, 재활용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향후 자활근로사업과 연계 추진을 희망하는 부서와 상시 업무 협의 추진 등 틈새 시장 개척을 통해 자활 최우수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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