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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을 신학기 학교주변 식품위생 일제 점검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8.13 12:16:00     

제주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19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학교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납품하는 업소에 대해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제주시 지역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82개소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문구점, 학교매점 등 410여개 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납품하는 5개 업소다.

이번 점검에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 및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정서저해 식품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학교 급식소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뤄지는데,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관리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지도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총 6회에 걸쳐 2524개 업소를 지도점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판매한 편의점 2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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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